낙월도 마을의 유래
Introduction of Nakwol-do
낙월도는 삼국시대 때 백제 무시이군의 고록지현, 통일신라시대 때 염해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는
임치현에 속했으며 진달이섬, 반월도, 진원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1895년 지도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영광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지금의 낙월도를 진달이라고 부르게 된 유래는 삼국시대에 백제가 패망할 당시 백제 왕족들이 바다로 피해 달아나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저물고 있는 달을 바라보며 도달하게 된 섬이라하여 진달이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임치현에 속했으며 진달이섬, 반월도, 진원도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1895년 지도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영광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지금의 낙월도를 진달이라고 부르게 된 유래는 삼국시대에 백제가 패망할 당시 백제 왕족들이 바다로 피해 달아나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저물고 있는 달을 바라보며 도달하게 된 섬이라하여 진달이 섬이 되었다고 합니다.

상낙월도
조선시대에 공도 정책에 의해 비어 있다가 16세기 말 현풍곽씨(玄風郭氏)가 최초로 재계미로 들어와 정착하며
살았다고 구전되며 이후 천안이씨(天安李氏), 창녕조씨(昌寧曺氏), 경주최씨(慶州崔氏),
인동장씨(仁同張氏) 등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마을이 점점 커지자 ‘달바우’, ‘큰몰’ 등지로 주민들이 퍼져나갔으나 현재는 그 지명도 모두 상낙월이라고 부릅니다.
최초에 입도한 현풍곽씨는 1988년 모두 외지로 나가 섬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살았다고 구전되며 이후 천안이씨(天安李氏), 창녕조씨(昌寧曺氏), 경주최씨(慶州崔氏),
인동장씨(仁同張氏) 등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마을이 점점 커지자 ‘달바우’, ‘큰몰’ 등지로 주민들이 퍼져나갔으나 현재는 그 지명도 모두 상낙월이라고 부릅니다.
최초에 입도한 현풍곽씨는 1988년 모두 외지로 나가 섬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낙월도
18세기경, 김해김씨(金海金氏)가 최초로 입주하여 하낙월도 상촌(上村)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하촌(下村)도 같이 마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자작일촌으로 진주정씨(晋州鄭氏)가 거주합니다.
그러면서 하촌(下村)도 같이 마을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자작일촌으로 진주정씨(晋州鄭氏)가 거주합니다.
인구 및 가구수
연 도 | 상낙월도 | 하낙월도 | 합 계 |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1971년 | 981 | 527 | 1,508 |
* 낙월도 연도별 인구통계_영광군 통계연보, 역사속 낙월(2007)
낙월면사무소 통계자료
낙월면사무소 통계자료
주요 수산물 및 어획 시기
